우체국B2B-녹색구매

친환경 제품 생산 및 소비 확대 유도를 위한 환경친화적 제도 확대

범세계적으로 새로운 녹색혁명 시대의 도래를 준비하는 추세

우체국 B2B에서는 “녹색구매코너”를 신설하여 고객사들의 편의를 제공

환경파괴 감소 (Save Environment)

외화절약 (Foreign Currency)

예산절감 (Save Budget)

녹색성장 (Green Growth)

정품에 비해 가격이 40~50% 저렴하지만 핵심 부품인 드럼/와이퍼 블레이드 등을 교체한 후 충전하는 방식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A/S보장(1년)되어 녹색구매효과가 높습니다

재제조(Remanufacturing): 사용 후(used) 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하여 분해, 세척, 검사, 보수, 조정, 재조립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원래 신제품의 기능 및 성능으로 회복시키는 방식

재사용(Reusing): 사용 후 단순 청소와 정비를 거친 후 다시 사용하는 방식

LED(발광다이오드)는 기존광원에 비해 소형 이고 수명이 길며, 빛에너지 변환방식이기 때문에 전력이 적게 들고 효율이 좋습니다. 정부에서도 2012년까지 전체 공공기관 조명의 30%를 LED로 교체하겠다고 밝히는 등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첫째-기존 전구에 비해 매우 낮은 전략 소비량

둘째-연색성이 매우 뛰어나 상품의 색상이 왜곡되는 현상을 많이 보완

셋째탈색의 문제가 없음

넷째-내구성이 뛰어남

다섯째-안정적이고 효율성이 좋은 직류 전원(DC)을 사용

여섯째-LED자체의 발열량이 기존의 광원 보다 매우 적음

일곱째-기존의 광원 보다 비교적 무공해, 친환경적인 과원 소자

여덟째-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색상을 연출하는데 매우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