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B2B(쇼핑/장터)을 사칭하는 사례들
우체국쇼핑을 사칭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사례들을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1. 가정을 방문하며 우체국B2B(쇼핑/장터)의 상품이라며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행위
우체국B2B(쇼핑/장터) 입점 기념 홍보세일이라며 상품을 직접 방문 판매하는 사례가 접수되었으나 우체국B2B(쇼핑/장터)은 방문판매, 덤핑판매 등을 하지 않습니다.
2. 전화로 우체국B2B(쇼핑/장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며 개인정보를 묻거나 우체국으로 돈을 입금하라는 경우
우체국B2B(쇼핑/장터)은 구매고객, 이벤트 참가 고객만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당첨자는 우체국쇼핑(www.ePOST.kr) 홈페이지에 그 사실을 고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벤트 당첨연락을 받을 경우 우체국B2B(쇼핑/장터) 홈페이지에서 즉시 확인하여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시장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홍보부스, 천막을 설치하고 우체국B2B(쇼핑/장터) 상품을 무료로 증정한다거나 우체국 또는 우체국B2B(쇼핑/장터)이 보증하는 제품이라며 속여 파는 경우
4. 관광을 미끼로 버스를 이용해 농수산물 홍보관 등을 방문시켜 우체국B2B(쇼핑/장터) 제품이라며 인삼, 홍삼 등의 건강 식품류의 구매를 유도, 강요하는 경우
우체국B2B(쇼핑/장터), 방문판매 No, 덤핑판매 No! 품질로만 말합니다.
우체국B2B(쇼핑/장터)은 방문판매, 가격 덤핑판매 등의 방법으로 상품을 판매하지 않으며,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라면 우체국B2B(쇼핑/장터)을 사칭한 부당 판매로 보고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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